'한국은 김민재가 처음인데' 日, 분데스리가 우승 5번째 선수 탄생 ... 이토, 카가와 이후 13년만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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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가 한국 선수 처음으로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토 히로키(26)는 일본 선수 다섯 번째로 분데스리가 우승 기쁨을 맛봤다.
김민재를 비롯한 뮌헨 선수들은 단상에 올라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뮌헨의 34번째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일본 '사커킹'은 이날 "이토가 일본 선수 역대 5번째로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며 "부상으로 고생했음에도 뮌헨 합류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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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김민재를 비롯한 뮌헨 선수들은 단상에 올라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뮌헨의 34번째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시즌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바이어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3위에 그쳤다. 11시즌 연속 지켜온 우승컵을 내주며 독일 최고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을 선임해 새판을 짰고 한 시즌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중족골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토도 우승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이토는 지난 3월 29일 장크트파울리전에서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그는 올 시즌 중족골 부상으로 세 번이나 쓰러지는 불행 속에 공식전 출전 7경기에 그쳤다.
일본 언론도 뮌헨과 이토의 우승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일본 '사커킹'은 이날 "이토가 일본 선수 역대 5번째로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며 "부상으로 고생했음에도 뮌헨 합류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칭찬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토에 앞서 오쿠데라 야스히코(1977~78시즌·쾰른), 하세베 마코토, 오쿠보 요시토(2008~09시즌·볼프스부르크), 카가와 신지(2010~11, 2011~12시즌·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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