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전력 외 FW와의 동행 마무리한다’

이종관 기자 2025. 5. 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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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호아킨 코레아를 붙잡지 않을 생각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인터밀란은 이번 여름에 코레아와 결별한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 코레아가 인터밀란에 영입된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인터밀란 입성 이후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코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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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인터밀란은 호아킨 코레아를 붙잡지 않을 생각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인터밀란은 이번 여름에 코레아와 결별한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 코레아가 인터밀란에 영입된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인터밀란은 세비야, 라치오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에게 2,500만 유로(약 375억 원)의 이적료와 4년 계약을 포함한 완전 이적 조건을 달며 품었다.


사진=게티이미지

활약은 최악이었다.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나름대로 순조로운 출바을 알렸으나 그것이 전부였다. 또한 인터밀란으로 완전 이적한 2022-23시즌엔 로멜루 루카쿠가 영입되며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출전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 임대를 택했다. 행선지는 프랑스 마르세유. 그럼에도 여전히 득점력은 되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쓸쓸히 복귀했다. 마르세유에서의 최종 기록은 19경기 0골 0도움. 또한 올 시즌은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마르쿠스 튀람, 새롭게 영입된 ‘신입생’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메흐디 타레미에게도 밀리며 사실상 ‘5옵션’ 스트라이커로 전락하고 말았다.


인터밀란 입성 이후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코레아.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난다. 로마노 기자는 “코레아의 계약은 올 6월에 만료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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