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내 김혜경, 1박2일 제주 방문 ‘남편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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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일 1박 2일 일정을 제주를 찾았다.
김 여사는 지난 9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 4·3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 참배에서는 김한규 국회의원과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부인 박선희 여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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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일 1박 2일 일정을 제주를 찾았다.
김 여사는 지난 9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 4·3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 참배에서는 김한규 국회의원과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부인 박선희 여사 등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위패봉안실에 마련된 방명록에 '평화와 화해의 땅 제주, 4·3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로 글을 남겼다.
김 여사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이동해 제주지역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101세)를 만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 자리에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제주에서 하루를 더 머문 후 지난 10일에는 천주교 제주교구장을 지낸 강우일 주교(베드로)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지역 주요 종교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한편, 김혜경 여사는 남편인 이재명 후보가 지난달 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기독교·불교·천주교?등 종교계 유력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조언을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역별 순회 경선 일정에 맞춰 그 지역의 주요 성당·사찰·교회 등을 방문하고 있는데 지난달 23일에는 세종 반곡동 천주교 대전교구청을 찾아 교구장인 김종수 주교(아우구스티노)를 예방했다.
최근에는 경남 통도사를 방문해 현덕스님과 면담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