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범수·안지영 교수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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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김범수 화학공학과 교수·안지영 미생물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나노 치료 플랫폼을 개발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연 물질과 광치료를 결합한 나노 전달 시스템을 통해 내성균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술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김범수 화학공학과 교수, 안지영 미생물학과 교수, 칼레드 아부아이타 화학공학과 박사, 안근아 생태환경독성연구소 초빙교수가 공동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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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김범수 화학공학과 교수·안지영 미생물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나노 치료 플랫폼을 개발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연 물질과 광치료를 결합한 나노 전달 시스템을 통해 내성균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 논문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 13.4)의 6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왼쪽부터 김범수·안지영 교수, 칼레드 아부아이타 박사, 안근아 초빙교수. [사진=충북대학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inews24/20250511200308226pplm.jpg)
연구팀은 천연 항미생물제인 카바크롤(Carvacrol)과 베르베린(Berberine)을 내성균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금속 유기 구조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 일종인 제올라이트 이미다졸레이트 구조체(ZIF)를 활용했다.
여기에 더해, 근적외선(NIR) 레이저를 이용한 광역학 치료(PDT)와 광열 치료(PTT)를 동시에 적용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CRPA)과 같은 고위험 내성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김범수 화학공학과 교수, 안지영 미생물학과 교수, 칼레드 아부아이타 화학공학과 박사, 안근아 생태환경독성연구소 초빙교수가 공동 수행했다.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등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았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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