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강민혁·기동주, 대만에 져 대만오픈 남자복식 준우승
박윤서 기자 2025. 5. 11. 19:5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대만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민혁-기동주는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치우샹치에-왕치린 조에 0-2(18-21 15-21)로 졌다.
지난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강민혁-기동주는 2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노렸으나 대만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은메달을 목에 건 강민혁-기동주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냈다. 지난해 이 대회 여자단식을 제패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은 전날 준결승에서 태국의 핏차몬 오팟니풋에 1-2(21-12 15-21 13-21)로 역전패했다.
강민혁-기동주와 심유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태국 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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