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김문수’ 현수막, 빗발친 항의에 결국…
박세영 기자 2025. 5. 11.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지역구로 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항의로 '김문수'라고 쓰인 현수막을 떼어내야 했던 일을 전했다.
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지역에 걸었던 현수막을 철거하는 동영상을 제거하는 사진과 함께 "ㅠㅠㅠ 김문수 현수막 제거!!! 국민의힘 김문수로 착각된다는 민주당 순천시민들과 당원들의 격렬한 항의로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이인 민주당 김문수 의원
“시민·당원 항의로 현수막 제거”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시민·당원 항의로 현수막 제거”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지역구로 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항의로 ‘김문수’라고 쓰인 현수막을 떼어내야 했던 일을 전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동명이인이다.

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지역에 걸었던 현수막을 철거하는 동영상을 제거하는 사진과 함께 “ㅠㅠㅠ 김문수 현수막 제거!!! 국민의힘 김문수로 착각된다는 민주당 순천시민들과 당원들의 격렬한 항의로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김 의원은 직접 커터칼과 조경용 가위 등을 이용해 지역 곳곳에 붙었던 현수막을 제거했다.
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상현 “20명 이상 탈당해 ‘한덕수 신당’…기호 3번 만들자”
- 세탁기 설치 맡겼더니 ‘홀랑’ 사라진 지갑
- [속보]김문수, 권성동·권영세 면전서 “무소속 당 후보 만들려는 불법 수단 중단하라”
- 이준석 “국힘 후보, 김문수가 될 것…나와 단일화는 어려워”
- “김문수, 단일화 미루면 선거비 수백억 자칫 허공에” 주진우 의원 호소
- 김문수 44%·한덕수 27%…‘국힘+무당층’ 한 50%·김 39%-KSOI
- [속보]한덕수 측 “우리가 여론조사 앞서 후보로 내세우면 따를 것”
- [속보]미국 출국길 홍준표 “이재명 대 이준석 양자구도 대선”
- 전광훈 목사 측, 김문수 후보 박탈 국힘에 “타도 대상”
- 김종인 “갑툭튀 한덕수, 尹 옹호 세력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