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친정팀, 승격 축하 관중 몰려 사고 터졌다 "생명 위독 환자도"... "부상자 24명, 구조대 급파"

함부르크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SSV 올름과 '2024~2025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 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선두를 유지한 함부르크는 승점 59(16승11무6패)로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리그 2위를 확보, 8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독일 2부 리그는 1, 2위가 1부로 직행한다. 3위는 1부 16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승리해야 한다.
함부르크는 2017~2018시즌 1부 리그 17위에 그치며 2부로 강등됐다. 당시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구단 중 유일하게 2부를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이후 함부르크는 좀처럼 1부 무대로 올라오지 못하다가 7시즌 만에 승격 기쁨을 맛보게 됐다.
하지만 기쁨이 과했던 것일까. 승격 기쁨을 누리는 관중들 사이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관중 1명이 생명에 위협이 되는 부상을 입었고, 19명이 다쳤다. 이밖에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한편 함부르크는 독일의 명문 구단이자 과거 손흥민(토트넘)이 활약했던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손흥민은 고등학교 시절 함부르크 유스로 건너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프로 무대에서 세 시즌을 뛰었다. 황희찬(울버햄튼)도 2018~2019시즌 잘츠부르크에서 한 시즌 임대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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