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팰리스전 드디어 복귀하나, 감독 “몇 분 뛸 수 있기를”

김재민 2025. 5. 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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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부상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0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목요일에 나온 선수들은 모두 괜찮다. 우리는 내일 손흥민이 몇 분 정도는 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선수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오르면서, 손흥민은 결승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회복하고 경기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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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부상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주중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노르웨이 원정으로 치른 토트넘은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의 복귀 가능성이 조명됐다. 손흥민이 발목 통증으로 이탈한 지도 어느새 1개월이다. 지난 4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이후 8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을 고려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된 거로 보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0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목요일에 나온 선수들은 모두 괜찮다. 우리는 내일 손흥민이 몇 분 정도는 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선수다"고 언급했다.

단 출전 기회를 얻더라도 시간은 짧을 거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주중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도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던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오르면서, 손흥민은 결승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회복하고 경기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숙제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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