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行 유력' 무패우승 DF 하이재킹 임박! "주도권 이동"

황보동혁 2025. 5. 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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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수비수 요나탄 타(바이어 레버쿠젠)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0일(한국시간) "뮌헨이 바르셀로나와의 타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틈을 타,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을 가로채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타는 뮌헨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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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수비수 요나탄 타(바이어 레버쿠젠)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0일(한국시간) "뮌헨이 바르셀로나와의 타 영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틈을 타,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을 가로채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타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끈 핵심 센터백으로, 독일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5cm, 94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에 빠른 발까지 갖춘 그는 대인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며 이번 시즌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타는 이번 여름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며,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재정이 열악한 바르셀로나는 타를 영입 대상으로 삼아 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재정 문제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지난 3월 "바르셀로나는 타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과거 다니 올모 영입 실패 사례를 반복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결국 최근 타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에게 현재로서는 영입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틈을 타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으로 타 영입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주전 센터백 조합은 탄탄하지만, 백업 자원이 부족하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과도한 출전시간을 소화해야 했으며, 그나마 안정적인 백업이었던 에릭 다이어마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타는 뮌헨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끝으로 피차헤스는 "타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초반에는 바르셀로나가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반면 시간이 갈수록 뮌헨 쪽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바르셀로나는 점점 불리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리뷰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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