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12연승' 한화 김경문 감독 "와이스 완벽했어…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

이형주 기자 2025. 5. 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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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김경문(66)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12연승을 질주했고,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한화가 마지막으로 12연승을 기록한 것은 1992년의 일이다. 지난 1992년 5월 12일 대구서 치른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1992년 5월 23일 청주에서 쌍방울레이더스전까지 12연승을 기록하고, 이번에 다시 12연승을 만들었다.

32년 11월 18일만의 12연승이다. 날짜로만 따지면 12,041일만이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라이언) 와이스가 완벽한 투구로 상대 타선을 막아준 덕에 경기를 우리 분위기로 끌어갈 수 있었다. 좋은 투구로 팀 승리를 지켜준 와이스 선수를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연일 많은 팬 여러분께서 홈, 원정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화 이글스 투수 라이언 와이스.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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