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안방서 성남 격파…2위 도약·6경기 무패

하근수 기자 2025. 5. 11.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성남FC를 격파하면서 천적 관계를 증명했다.

전남은 11일 오후 4시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전남(승점 22·6승 4무 1패)은 2위로 도약했고, 성남(승점 16·4승 4무 3패)은 7위에 머물렀다.

김현식 감독의 전남은 이날 승리로 6경기 무패(4승 2무)로 상승세를 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라운드 홈 경기서 2-1 격파
부산은 충북청주 원정서 2-0 승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호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성남FC를 격파하면서 천적 관계를 증명했다.

전남은 11일 오후 4시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전남(승점 22·6승 4무 1패)은 2위로 도약했고, 성남(승점 16·4승 4무 3패)은 7위에 머물렀다.

김현식 감독의 전남은 이날 승리로 6경기 무패(4승 2무)로 상승세를 달렸다.

특히 지난해부터 성남 상대 4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갔다.

전경준 감독의 성남은 수원 삼성전(2-3 패), 서울 이랜드 FC전(1-2 패)에 이어 3연패에 빠졌다.

경기 막판 후이즈가 터뜨린 추격골로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알베르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은 전반 36분 호난이 아크 박스에서 터뜨린 침착한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프타임 이후 후반 8분 알베르띠가 두 차례 슈팅 끝에 추가골을 넣어 격차를 벌렸다.

성남은 후반 45분 선발 출전한 공격수 후이즈의 만회골이 이날 경기 전부였다.

결국 전남은 성남을 꺾고 선두 탈환에 필요한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곤잘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선 부산 아이파크가 충북청주FC를 2-0으로 꺾었다.

4위 부산(승점 21·6승 3무 2패)은 쾌조의 4연승으로 상위권 싸움을 이어갔고, 9위 충북청주(승점 11·3승 2무 6패)는 2경기 무승(1무 1패)에 빠졌다.

조성환 감독의 부산은 후반 29분과 후반 35분 곤잘로의 멀티골에 힘입어 승전고를 울렸다.

권오규 감독의 충북청주는 가브리엘과 페드로 투톱이 출격했지만 침묵을 깨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