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 재혼’ 이상민 “천사 같은 아내, 연예인 미모”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5.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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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JTBC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가운데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

이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자신의 재혼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멤버들의 축하 속에서 앞에 선 이상민은 “지난해 7월 8월 쯤에 처음 봤다. 그때는 연락도 안하고 그저 아는 사이였다”고 운을 똈다.

이상민은 “내가 작년에 결혼하고 싶어 시도를 많이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1월 번아웃이 왔다. 전화번호부를 보고 연락을 돌리다가 아내에게 연락을 했고, 올해 1월 부터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을 함께 할 천사같은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아내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예뻤다. ‘와, 연예인 해야 할 분인데’ 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4월 30일에 결혼 발표하고, 혼인 신고도 했다. 아내가 원해서 식은 올리지 않길 했다. 혼인신고 한 그 뒤로 쭉 연휴라 아내 가족들을 만났다.가족들이 생각보다 나를 많이 좋아해주셨다”고 행복해했다.

더불어 “‘아는 형님’ 멤버들을 향한 마음이 특별하다. 10년간 매주 보면서 항상 반갑게 맞아줘서 감사하다. 결혼할 떄까지 내 곁을 지켜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김희철은 이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상민의 아내는 83년생으로 10살 연하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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