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칠성야시장 방문…“상인 고충 직접 듣고, 활성화 지원 지시”

이창재 2025. 5.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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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지난 10일 칠성야시장을 직접 방문해 침체된 야시장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장상훈 칠성종합시장연합회 회장의 건의사항에도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정기 대구시당 권한대행이 칠성야시장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대구시]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본 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음식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처럼 훌륭한 야시장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시 공무원들에게 “각종 행사나 회식 시 칠성야시장을 우선 이용해 달라”며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독려했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침체된 지역 야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전방위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칠성시장 야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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