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주택 착공...침체 수렁에 빠진 건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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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저성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같은 선행지표들이 여전히 바닥인데요.
//1분기 충북의 주택 착공은 2천1백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5.1% 줄어 들었습니다.
회복세를 보이는 수도권에 반해 충북의 주택 건설경기를 가늠할수 있는 선행지표들이 바닥을 보이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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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택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저성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같은 선행지표들이 여전히 바닥인데요.
올해 1분기 충북지역 주택 착공만 봐도 1년 전보다 무려 55% 줄어 들었습니다.
채현석 기잡니다.
<리포트>
전국적으로 건설업계의 폐업과 법정관리가 잇따르면서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어느 업종보다 경기 유발효과가 큰 산업지만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동력을 잃어 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양상은 심각합니다.
<그래픽>
//올해 1분기 충북지역의 주택인허가는 2천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 감소했습니다.//
<그래픽>
//1분기 충북의 주택 착공은 2천1백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5.1% 줄어 들었습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정국 불안으로 올해 1분기에는 충북지역 아파트 분양이 전무했습니다.
침체일로인 경제상황이 맞물린
초유의 일입니다.
<그래픽>
//1분기 충북의 주택 준공은 2천4백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3% 감소했습니다.//
<그래픽>
//충북의 지난 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천4백82건으로 전달과 전년 동월대비 증가한 점은 그나마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5년 평균과 비교했을때는 여전히 저조합니다.//
3월 말 기준 충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2천3백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충북지역에 5백25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회복세를 보이는 수도권에 반해 충북의 주택 건설경기를 가늠할수 있는 선행지표들이 바닥을 보이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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