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대구시장배 사격대회 女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전 ‘한국신기록’으로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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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 중인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울진군청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은 "대구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이 수립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 사격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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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 중인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울진군청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울진군청 사격팀(권은지, 박예은, 조은서, 모수정)은 10일 진행된 여자 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95.9점을 기록하며 종전 기록인 1894.5점을 1.4점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기록은 지난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권은지가 세운 개인 한국신기록(636.7점)에 이어 한국 사격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청 사격팀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했다. 특히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자세와 정확한 조준으로 고득점을 유지했다”며 “이번 기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향후 세계대회에서도 충분히 메달 경쟁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은 “대구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이 수립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 사격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사격연맹 김동후 회장은 “이번 한국신기록 수립으로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리나라 사격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사격 공기소총 종목은 지난 4월 8일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권은지가 세계신기록과 0.2점차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연이어 신기록이 나오며 한국 사격의 높아진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올해 들어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연이어 신기록이 나오는 것은 우리나라 사격이 질적,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대구광역시장배 대회를 통해 새로운 스타들이 발굴되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앞으로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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