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브루노 실바-이종성 명단 제외' 수원VS천안 선발 라인업...'파울리뇨 복귀-툰가라 벤치'

김아인 기자 2025. 5.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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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뇨와 툰가라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수원 삼성은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을 넘는 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천안은 반등을 목표하며 심기일전하고 있다.

K리그2에서 막강한 수원이지만 천안은 수원에만큼은 2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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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수원)]


파울리뇨와 툰가라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수원 삼성은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은 5승 3무 2패(승점 18)로 5위에 올라 있고, 천안은 1승 9패(승점 3)에 그치며 최하위에 놓여 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팀이 만난다. 현재 수원은 7경기 무패(4승 3무)를 달리고 있다. 개막 직후 부상과 퇴장 악재가 겹치고 2경기 연패하며 뒤숭숭했지만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핵심 전력들이 돌아오면서 안정감을 되찾았고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 등의 활약으로 최근 5경기 14골이 터지고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부천FC1995와의 경기 이후 4연속 실점이 많아지고 있어 불안한 집중력에 우려가 쌓이고 있다.


원정팀 천안은 전혀 반대되는 상황이다. 천안은 K리그2 14팀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현재 7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막 초부터 유난히 퇴장자가 자주 발생했고 페널티킥은 10경기 동안 6차례나 실축하는 등 운도 따라주지 않고 있다. 천안은 현재까지 10경기 4골밖에 넣지 못할 정도로 무딘 공격력에 승리를 가져오기가 매번 어려웠고 실점도 18실점으로 리그 공동 2번째로 가장 많이 골을 내주고 있다.


수원을 넘는 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천안은 반등을 목표하며 심기일전하고 있다. 7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단이 단합하며 승리를 가져오고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김태완 감독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여러 선수 조합을 고심하고 있고, 지난 8일에는 천안 서포터들과 소통하며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K리그2에서 막강한 수원이지만 천안은 수원에만큼은 2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원정을 앞두고 2번의 승리 모두 수원 홈에서 거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양 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수원은 양형모, 이기제, 고종현, 권완규, 이건희, 이규성, 이민혁, 김지현, 박승수, 세라핌, 일류첸코가 선발 출전한다. 김민준, 레오, 정동윤, 최영준, 파울리뇨, 김현, 김지호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천안은 박주원, 이상명, 이웅희, 강영훈, 김서진, 신형민, 이광진, 구종욱, 명준재, 이지훈, 이정협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허자웅, 김영선, 최진웅, 양준영, 문건호, 이상준, 툰가라가 앉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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