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부부·군 장병도 "재테크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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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재테크 쇼로 자리매김한 2025 서울머니쇼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는 개막 1시간 전부터 관람객들로 긴 줄이 형성됐다.
머니쇼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성인들을 위한 재테크 강의 외에 어린이 경제교실이 열리는 날이었던 만큼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머니쇼를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았다.
이들은 "군 생활 동안 월급을 받으면서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배우기 위해 머니쇼를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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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참관객 절반 넘어서
맞춤형 재테크 강의 큰 인기
국내 최대 재테크 쇼로 자리매김한 2025 서울머니쇼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는 개막 1시간 전부터 관람객들로 긴 줄이 형성됐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미리 듣고 싶은 강연과 방문할 부스 등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올해는 2030세대 참석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늘었다. 머니쇼 사무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선 응답자 중 52%가 2030세대였다.
머니쇼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성인들을 위한 재테크 강의 외에 어린이 경제교실이 열리는 날이었던 만큼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머니쇼를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았다.
이날 오전에 열린 서울 아파트 청약 전략 관련 세미나와 오후에 실시된 행복주택 공략법 세미나에서는 젊은 연인이나 부부가 많았는데, 결혼 후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에 대해 같이 공부하러 방문한 것이다.
올해 말 결혼을 앞둔 직장인 김지민 씨는 "주말 데이트를 겸해 함께 방문했다"며 "재테크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미래 계획도 같이 세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휴가 첫날 부대에서 바로 머니쇼 현장을 찾은 장병들도 있었다. 이들은 "군 생활 동안 월급을 받으면서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배우기 위해 머니쇼를 찾았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들은 뒤 금융사들이 마련한 다양한 부스에서 가족 단위 참관객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박나은 기자 /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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