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위업' 빅리그 2개 정복한 김민재, '무관 탈출' 케인도 인정했다! 감격의 포옹→선수단 정중앙 우승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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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절반을 부상과 함께 버틴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김민재는 올 시즌 팀 내 출전 시간 2위를 기록하는 등 뮌헨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민재는 뮌헨 선수단 정중앙에서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들며 환호했다.
우승 세리머니 중 김민재는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나는 뮐러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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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2-0으로 꺾었다.
지난 라운드에서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 지었다. 2위 바이어 레버쿠젠은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며 뮌헨 추격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팀 내 출전 시간 2위를 기록하는 등 뮌헨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국 선수 최초로 김민재는 유럽 4대리그(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중 두 개의 리그 트로피를 든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를 제패했다. 이탈리아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며 세계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우뚝 섰다.
묀헨글라트바흐전이 끝난 뒤 뮌헨은 홈구장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부임 첫 시즌 뮌헨에 우승컵을 안긴 빈센트 콤파니(39) 감독은 마이스터샬레를 번쩍 들어 올렸다.

김민재도 뮌헨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케인과 에릭 다이어(32), 토마스 뮐러(36)는 김민재가 트로피를 직접 들도록 등을 밀어줬다. 김민재는 뮌헨 선수단 정중앙에서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들며 환호했다.
우승 세리머니 중 김민재는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나는 뮐러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26)도 함께했다.
부상 투혼을 펼친 김민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정조준한다. 김민재는 지난 27일 마인츠전을 끝으로 조기 시즌 아웃됐다. 아킬레스건염 치료 목적이다. 뮌헨 소식통 케슬러 필립은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클럽월드컵에 기용하기 위해 남은 분데스리가 2경기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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