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버디쇼' 배용준, 짜릿한 역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용준(25·CJ)이 다시 한 번 '공격 골프의 왕자' 타이틀을 확인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승째를 올렸는데 두 번이 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2022년 7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투어 첫 승에 성공해 그해 신인왕에 올랐던 배용준은 이후 3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같은 방식 대회에서 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승빈 6점차 제치고 정상 등극


배용준(25·CJ)이 다시 한 번 ‘공격 골프의 왕자’ 타이틀을 확인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승째를 올렸는데 두 번이 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배용준은 11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1)에서 열린 KPGA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16점을 따냈다. 3점 차 2위로 출발해 일군 역전 우승이다.
KPGA 클래식은 각 홀 스코어에 따라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다. 파는 0점이고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이며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상은 -3점이다. 일반적인 스트로크플레이와 비교해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최종 합계 38점을 쌓은 배용준은 2위 최승빈(32점)을 6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 4000만 원. 2022년 7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KPGA 투어 첫 승에 성공해 그해 신인왕에 올랐던 배용준은 이후 3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같은 방식 대회에서 풀었다. 이번 대회는 9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돼 54홀로 축소됐다.
선두였던 옥태훈은 2점을 더하는 데 그쳐 27점의 3위로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최승빈이 2위에 올랐고 이날 버디 9개로 18점이나 보탠 양지호가 공동 4위(26점)로 솟구쳤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카이캐슬'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모든 절차 마무리'
- '노재팬? 이제 없어요'…일본 여행 '또' 가는 사람 많더니 '역대 최대' 찍었다
- '그 치킨 1주일 만에 10만개 팔리더니'…에드워드리, 맘스터치 신메뉴 또 낸다
- '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구세요?' 갑질 PD 만난 백종원, 뭐라 말했나 보니
- '살다 살다 이런 경험 처음'…돈 내고 '난민체험' 했다는 최악의 축제, 어땠길래?
- '무료 작곡해준다더니' 130만원 편취한 유재환…결국 경찰 구속
- '올여름 예상치 못한 일 발생할 수도'…호우와 폭염에 강풍까지 '복합재난'
- '넷플릭스 4900원에 보세요'…가격 인상 안한다는 네이버 멤버십
- '너 죽이고 감방 간다'…이별 통보한 여친에 무차별 폭행, 기절하자 모텔에 '감금'
- '실장님, 지금 뭐 찍는 거예요?'…학원 실장, 아이폰 개조해 여학생 치마속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