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확률'에 못 닿은 조상현 LG 감독 "완패…5차전서 끝내겠다"
김진엽 기자 2025. 5. 11. 17:12
11일 4차전 홈 경기에서 SK에 대패
챔프전 역대 최소 득점 불명예도
오는 13일 SK 원정으로 5차전 경기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챔프전 역대 최소 득점 불명예도
오는 13일 SK 원정으로 5차전 경기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71215181aobr.jpg)
[창원=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5차전에서는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는 11일 오후 2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48-73 대패를 당했다.
지난 3차전까지 3연승을 기록했던 LG는 시리즈 3승1패가 됐다.
KBL에 따르면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 2, 3차전에서 이겼던 팀은 모두 우승(100%·총 4회 중 4회)해 왔지만, LG는 웃지 못했다.
또 LG는 이날 48점에 그치며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소 득점이라는 아쉬운 기록도 남겼다.
조상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에서 보셨다시피 집중력, 스타트 등 중요했던 것들이 안 나왔다. 완패"라며 "이제 1경기에 진 거다. 영상을 보고 분석해서 모레 경기(5차전)에서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총평했다.
패인으로는 "활동량이나 스타트, 수비 등에서 밀리면서 주도권을 내준 것 같다. 3점슛이나 4번(파워포워드)에서 득점이 나와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플레이오프에서 SK라는 팀을 스윕하는 건 쉽지 않다. 잘 추슬려서 남은 경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는 결국 분위기 싸움이다. 긍정적으로 보려고 한다"며 "내일 잘 준비해서 모레는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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