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쪽 판결' 명성 美 대법관

김희수 기자(heat@mk.co.kr) 2025. 5. 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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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법리에만 따른 판결로 명성이 높은 데이비드 수터 전 미국 연방대법관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

그는 고향인 뉴햄프셔주에서 검찰총장, 항소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00년 미국 대선 재검표 파동 때 자신을 지명한 공화당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조지 W 부시가 아닌 민주당 앨 고어 후보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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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법리에만 따른 판결로 명성이 높은 데이비드 수터 전 미국 연방대법관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 그는 고향인 뉴햄프셔주에서 검찰총장, 항소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00년 미국 대선 재검표 파동 때 자신을 지명한 공화당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조지 W 부시가 아닌 민주당 앨 고어 후보 손을 들어줬다.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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