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 살고 싶다면 팝콘을 먹어라”…장수 전문가의 깜짝 조언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5. 5. 11. 17:09
![생성형 인공지능(AI) Chat GPT가 만든 팝콘 이미지. [사진 = Chat GP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mk/20250511170908345clbg.png)
한 유명 장수 건강 전문가가 ‘장수 간식’으로 팝콘을 꼽았다.
11일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장수 비결이 팝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명 장수 건강 전문가 댄 뷰트너는 “팝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며 “채소보다 많은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뷰트너는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은 팝콘”이라고 했다.
다만, 미국 로드아일랜드대 식품영양학 조교수 마야 바디벨루는 “영화관 팝콘은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다”며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팝콘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미국화학학회(AC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팝콘에서 발견되는 폴리페놀의 양은 1인분당 최대 300mg으로, 1인분당 160mg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의 약 2배다.
특히 팝콘 껍질이 폴리페놀과 섬유질의 농도가 가장 높다. 폴리페놀은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이 성분은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버터나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팝콘을 먹으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무첨가 팝콘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컵(약 30~5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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