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랑 택했다 “절친 김대호보다 아내 홍주연”(사당귀)
서유나 2025. 5. 11. 17:08


[뉴스엔 서유나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우정 대신 사랑을 택했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5회에서는 홍주연의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홍주연은 '불후의 명곡' 예능 급등주 특집에 출연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심지어 출연 라인업 중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도 있다고.
엄지인은 "김대호가 KBS에 나온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곤 바로 승부욕에 불타 "우리 KBS 아나운서 자존심이 걸린 대결인데 홍주연이 나가서 되겠냐"고 푸념했다. 홍주연이 앞서 음치, 박치의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
김대호와 절친한 사이인 전현무는 "걱정 마라. 김대호도 노래 되게 못한다. 무지막지 못한다. 깜짝 놀란다"며 엄지인은 안심시켰다.
김숙은 이때 전현무에게 "절친이냐, 와이프냐"라며 둘 중 누구를 응원하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절친보단 와이프다. 그걸 걸 떠나서 당연히 KBS를 응원해야지"라고 답하며 KBS와의 의리를 지켰다.
엄지인은 "그럼 만약 제가 나가면?"이라고 떠봤다. 그러자 전현무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김대호죠"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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