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 PTSD 호소 속‥前피프티 3인방 어블룸, 안성일 손잡고 본격 데뷔


[뉴스엔 하지원 기자]
피프티피프티 출신 새나, 시오, 아란이 새 그룹 ‘어블룸(ablume)’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어블룸은 5월 9일 첫 싱글 ‘에코(Echo)’를 발표하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에코’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개성 있는 보컬과 어떤 순간에도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은 진정성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어블룸의 진심과 팀워크가 잘 담긴 신곡 ‘에코’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울림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새로운 시작선에 선 멤버들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싱은 피프티피프티 사태 탬퍼링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맡았다. 안성일 프로듀서와 다시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 어블룸 측은 "향후 활동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지켜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대해 회사도 공감해 주었고, 고심 끝에 저희를 가장 잘 이해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안성일 대표님께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며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실과는 많이 다르고, 이 부분을 입증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저희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서 가장 걱정하실 만한 일은 전혀 없었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2023년 히트곡 ‘큐피드(Cupid)’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한 인기를 끌었지만,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면서 템퍼링 논란에 휩싸였다. 이 배경에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어트랙트로 돌아온 키나를 제외한 새나, 시오, 아란은 어트랙트와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일 키나는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키나는 최근 안성일 대표와 대질 신문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를 보였다. 키나는 지난해 안 대표를 저작권 관련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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