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궁사들, 올해 첫 월드컵대회서 리커브 전 종목 석권…김우진 3관왕, 임시현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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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양궁국가대표팀이 올해 첫 월드컵대회에서 리커브 전 종목(5개)을 석권했다.
송승현 감독과 호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상하이 푸동의 위안선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현대양궁월드컵 상하이 2차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남녀·혼성단체전과 남녀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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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감독과 호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상하이 푸동의 위안선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현대양궁월드컵 상하이 2차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남녀·혼성단체전과 남녀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컴파운드 부문 포함 금 5·은메달 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첫 월드컵대회에서 인상적 활약을 보이며 다음달 튀르키예 안탈리야 3차대회와 7월 스페인 마드리드 4차대회 전망을 밝혔다. 앞서 4월 미국 플로리다 주 어번데일에서 열린 1차대회에선 국가대표 평가전 일정이 겹쳐 불참했다.
다관왕들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해 2024파리올림픽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한 남자부 김우진(33·청주시청)과 여자부 임시현(22·한국체대)은 이번 대회에서도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달성했다.
김우진은 이날도 연신 금빛 활시위를 당겼다. 그는 이우석(28·코오롱), 김제덕(21·예천군청)과 함께 대회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밥티스테 애디스, 토마스 치로, 장-찰스 발라동이 나선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6-0(60-53 57-54 58-56) 완승을 거뒀다. 임시현과 함께 나선 혼성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선 왕완과 리자만이 출전한 중국을 6-2(37-35 36-38 39-38 37-36)로 꺾어 금메달을 추가했다. 그는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도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를 7-1(26-26 28-24 30-28 30-27)로 제압해 3관왕을 차지했다.
임시현의 기세도 하늘을 찔렀다. 올해 다시 태극마크를 단 안산(24·광주은행), 강채영(29·현대모비스)과 함께 리자만, 주징이, 황위웨이가 출전한 중국과 대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6-2(56-53 57-57 54-54 57-52)로 이겼다.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선 이가현(25·대전시체육회)에 2-6(29-28 28-29 28-29 27-29) 역전패를 당했지만, 이번 대회를 금 2·은 1로 기분 좋게 마쳤다.
한편, 전날(10일) 끝난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최용희(41·현대제철)가 남자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했다. 컴파운드는 2028LA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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