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중앙분리대 쾅… 날아든 파편에 반대편 택시 ‘날벼락’

윤경식 기자 2025. 5.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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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택시기사 덮쳐 사망
운전·동승자 3명 병원 치료
11일 새벽 4시경,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 현장사진.사진=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11일 새벽 4시 9분경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의 일부가 반대 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덮쳐 60대 운전기사가 사망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 붙은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으며 사고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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