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쿠데타 벌였으면 스스로 거취 표명해야" 김행 '김문수 캠프' 시민사회총괄단장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2025. 5. 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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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권성동, 쿠데타 벌였으면 스스로 거취 표명해야” “새벽에 후보 교체, 상상 못 할 미친 짓” “尹 탈당? 스스로 결단하실 것” “당내 쿠데타 뒤 2등은 이준석이구나 생각” “1, 2당 후보는 결국 50대50으로 팽팽해질 것” “제 2의 대한민국 전성기 만들도록 할 것” “후보 교체? 앞으로 수십 년 간 집권 못 해”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김행 김문수 캠프 시민사회총괄단장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교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끝에 후보 교체는 백지화됐고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공식 후보 등록도 마쳤는데요. 김행 김문수 캠프 시민사회총괄단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단장님, 안녕하십니까?

김행 > 네, 안녕하세요.

정운갑 > 김문수 후보에게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시간이었습니다.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고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까지 낸 상황이었는데 당원들이 한덕수 후보로의 교체를 막았습니다. 먼저 그제 밤부터 펼쳐진 당내 상황을 어떻게 보셨는지요?

김행 > 그 새벽에 그렇게 전격적으로 후보를 교체한다는 건 사실은 인간의 상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미친 짓 아닙니까? 후보가 모르고 계셨어요? 물론 저희도 모르고 계시고 그런데 이제 기자들이 전화가 빗발치니까 그제서야 후보도 아셨으니까 이게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후보도 아무도 모르고 이런 일이 정당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 저희는 이제 국민의힘은 간판 내렸다. 아 이제 보수는 앞으로 수십 년간 집권 못 한다, 이거는 뭐 당연한 거다. 진짜 보수가 정신 차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했죠.

정운갑 > 혼돈의 시간을 보낸 김문수 후보의 현재 심경은 어떤가요?

김행 > 지금은 이제 그 굉장히 좀 차분하시고요. 사실은 이제 그 5월 10일 쿠데타 있지 않습니까? 5?10 반란인데요. 5월 10일 아침에 저희가 이제 기자회견을 하셔야 된다. 그래서 이제 아침에 캠프에서 몇 사람들이 만났습니다. 그때 이제 저희는 굉장히 강경한 그 기자회견문 나중에 보셨겠지만 강경화 문안을 좀 주문하신 것에 이제 덧붙여서 이렇게 써 드렸는데, 후보께서 의외로 굉장히 차분하시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나랑 굉장히 친한 친구들 그룹이 있는데 그중에 한 분이 대표로 왔다 그러면서 어차피 끝난 거 아니냐, 그러니까 당을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물러서는 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좋고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말씀하시는 게 저는 정말 자리 욕심은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자리 욕심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걸 덮는 것도 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참을 수 없는 불의이고 범죄 행위지만 당을 좀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하겠냐 이런 얘기를 잠깐 하셨는데 그때 저희가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정운갑 > 국민의힘 내부는 후보 교체 후폭풍이 거셉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지금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 목소리도 있는데요. 홍준표 전 시장은 아예 두 사람에 대해서 정계 은퇴를 해야 한다,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김 후보가 당을 챙겨야 할 상황인데요. 당권파의 책임 문제는 어떻게 보세요?

김행 > 저는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저께 저희가 이제 ARS로 당원들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그 조사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당사 앞에 또 캠프 앞에 정말 어디서 뭐했는지 모르겠는 분들이. 어저께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비옷 입고 전부 다 나타나서 마이크 들고 스피커 드시고 “쌍권 물러나라” 그래서 저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쌍권 물러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망한다” 그 사람들이 목소리가 터져라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까 잠깐 뵌 김 후보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도 지금 24일뿐이 선거가 남지 않았지 않았냐 다 합쳐야 한다. 그리고 원내대표는 임기가 있지 않냐. 그런데 지금 자칫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면 계파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럴 시간이 없다. 우리는 이재명과 싸워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세요. 그 외에는 다른 말씀은 안 하셨어요. 그런데 이거는 저는 권성동 원내대표 스스로가 정치인으로서 그런 쿠데타를 벌였으면 스스로가 결심해야지 이 자리를 지금까지도 거취 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 책임 없는 자세다. 후안무치다, 이렇게 생각해요. 후보가 말씀 못 하셔도 그 정도의 정치적 결단을 하지 않고 어떻게 당내에서 쿠데타를 합니까?

정운갑 > 김문수 후보로서는 당내 통합에 앞서 당장 한덕수 전 총리와의 관계 설정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김 후보가 오늘 한 전 총리를 만나서 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실무적 논의를 거쳐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김 후보 대선 캠프에 참여할까요?

김행 > 그분 뭐 독심술이 없으니까 그건 잘 모르겠고. 만약에 참여하신다면 총리까지 지내신 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 선대위 상임 고문이라든가 뭐 그분의 격에 맞게 현장에서 뛰시기에는 조금 지금 저희 선대위원장들이 좀 더 아래 연령적으로 그러면 저희는 정말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김문수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서 범보수 진영이 연대해야 한다. 이른바 ‘반이재명 빅텐트’를 강조해 왔는데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지금 완주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많지 않고요. 빅텐트, 어떻게 봐야 합니까? 성공할 수 있을까요?

김행 > 저희가 이제 어제 당내 쿠데타가 있었던 직후에 저희끼리 탄성처럼 한 얘기가 아 이제 이제 2등은 이준석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우리 쪽 후보와 이재명 후보와 500만 표 이상 차이가 날 거다, 저희가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정운갑 > 한덕수 후보가 됐을 경우에 말씀하시는 거죠?

김행 > 네. 저희는 500만 표 이상 차이가 날 거다. 그리고 당은 이제 문을 닫아야 한다 이렇게 저희가 생각했었어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을 정도이니 이준석 후보께서는 당연히 2등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싸움은 본인과 이재명 이렇게 2인 싸움이라고 당연히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는 그 우리 이준석 대표 전 대표님께서도 저희 당에 분 아니십니까, 누구보다도. 당 대표까지 하셨고 또 누구보다도 애당심이 참 많으신 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결국은 이분이 그 저희 당에 들어오셔서 당내 개혁 문제도 많고 또 대한민국 개조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힘을 보태주면 정말 좋겠다.

정운갑 > 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중도 보수 헤게모니는 나다’라고 말하면서 단일화 의지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거든요.

김행 > 아니 어저께 상황은 저 같았어도 그랬을 것 같아요.

정운갑 > 홍준표 전 시장도 이번 대선에 대해, 이재명대 이준석이다 이렇게 언급을..

김행 > 어저께 공항에 쫓아가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 상황은 누가 봐도 이준석이 여론조사로 2등이 바로 뒤집혀졌을 거예요.

정운갑 >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당내 인사들부터 함께 뛰는 모습이 중요하잖아요. 그 어떤 부분에 대한 전망은 어떻습니까?

김행 > 그런데 이제 잘 아시다시피...

정운갑 > 안철수, 한동훈 후보 등등 있지 않습니까?

김행 > 네. 저희가 이제 사실은 이제 후보님들과 그쪽에 계신 분들하고도 계속 대화하고 있었고요. 전당대회 직후에 더더군다나 이제 이번에 전당대회에 참여했었던 8인 이번에 이제 권성동, 권영세 두 분이 전당대회를 아주 무시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밤새 쿠데타가 난 직후에 아주 동시다발적으로 목소리를 내셨어요. 아주 김문수 후보를 완전히 도와주셨죠.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저희는 화합의 기반을 이루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 이제 특히 나경원 의원님이라든가 그 안철수 의원님 그리고 그 한동훈 후보님께서도 다 저는 이제 대신 이제 조경태 의원님께서 어제 2시에 굉장히 강한 그 비난 발언을 해 주시면서 저희를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거는 사실은 김문수 후보를 도와야겠다 이런 마음도 있었겠지만, 사실은 어저께 저희 당은 사망 선고받은 날이에요. 밤에 12시 다 돼서 기적같이 일어났죠. 어떤 분은 그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너무나 깜짝 놀란 일이라 이것은 당원에 의한 당원혁명이거든요. 아무도 도와준 사람이 없었어요. 당원들이 선택을 해 준 거지 않습니까? 정당이 당원처럼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그래서 어떤 분은 예수님도 3일 만에 부활하셨는데 저희 캠프는 하루 만에 부활했다고 그런 말씀도 해주시더라고요.

정운갑 >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됩니까? 통합 대상에 포함됩니까?

김행 > 저는 이제 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기본적으로 그때 잠깐 저희 당에서 나가신 적이 있죠. 그게 이제 저희 당이 대통령께서 탄핵되시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되시고 뭐 굉장히 어려운 과정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탈당하셨는데 그때 이분이 이제 그 바깥에서 신당을 만들고 싶어 했었어요. 그때 이제 잠시 인연이 있었고 그것보다 더 깊은 인연은 저는 없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교체 사태로 어수선한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국을 돌면서 경청 투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대선 후보 지지율을 보면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현재 지지율 구도를 반전시킬 만한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김행 > 기본적으로 이제 제1당과 제2당의 후보는 50대 50으로 이제 결국 팽팽하게 갑니다. 그 사이에 이제 이준석 후보님께서 얼마만큼 가지고 가실지 캐스팅 보트가 될 것이라고 보고요. 결국은 이제 이준석 후보님께서도 보수 정치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희망적 기대를 해 보고요. 제일 큰 거는 저희가 이제 김 후보님께서 그냥 수시로 하시는 말씀 당신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씀이 그거예요. 청렴, 영생. 청렴하면 영생한다. 그리고 부패, 즉사. 부패하면 즉사한다. 이게 그냥 평상시에 그냥 늘 하시는 말씀인데 부패의 대명사가 이재명 후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그 부분에 있어서 대한민국 어떤 정치인보다 정말 깨끗하신 분이다. 또한 그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발전을 계기로 그분이 이제 진보에서 보수로 정치적 궤적을 바꾸신 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든가 그분이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위대한 대한민국 저희 캐치프레이즈가 위대한 대한민국이에요.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때 점프했듯이 이제 다시 한 번 점프해 보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정운갑 > 그런데 이제 과제도 만만치 않은데요. 우선 당 안에서도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해 왔는데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이런 요구도 있잖아요?

김행 > 네. 이제 계엄과 탄핵 두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계엄에 관련해서는 분명하게 딱 선을 그으셨죠. “본인이 만약에 그 자리에 있었으면 목숨을 걸고도 내가 막았다.” 그리고 실제로 그날 윤 전 대통령께서 단 한 번도 그 후보께 전화를 안 하셨습니다. 그거는 이분이 만만치 않으니까 분명히 그 국무위원 중에 전화를 받지 않은 몇 안 되는 분이실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못 받았고 목숨 걸고 막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고요. 이제 그 탄핵이나 출당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 제가 이제 그 후보님의 말씀을 대신해서 드릴 수는 없지만, 어제 대통령 후보실의 집무실 저희 당사 어디를 보면 저희는 딱 그 전직 대통령 사진이 세 분이 없어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나머지는 다 탄핵되시고. 그리고 사실 이승만 전 대통령께서도 초대 대통령께서도 하야 하시고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이제 불의의 사고로 서거하시고. 어떻게 보면 그나마 비교적 온전하게 끝난 분이 김영삼 전 대통령 딱 한 분뿐이 없어요. 그 당에 사진도 못 걸 정도로 초라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거는 이제 저희 후보보다는 이제 윤 전 대통령께서 결단을 하실 거라고 이렇게 봅니다.

정운갑 > 이번에 한덕수 후보로의 교체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의중이 있었다고 보세요?

김행 > 이제 일부 그런 음모론을 당내에서도 퍼뜨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캠프에서도 그런 의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 아침에 메시지 발표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말씀을 저희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실 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정운갑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말씀한 대로 오늘 입장을 냈습니다. 당에 늘 감사하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또 김문수 후보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의 이 같은 정치적 움직임은 어떻게 보세요?

김행 > 이건 이제 정치적 움직임이라고 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바로 직전 대통령으로서 애당심이 어찌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메시지로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요. 저희 보수 쪽에서 탄생시킨 모든 대통령의 뜻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국가의 불행이고 또 우리 당의 불행이고 또 개인에게도 상당한 불행이었고. 거기에는 우리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보수당에 몸담은 모든 사람들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운갑 > 이번 대선에서는 정책과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문수 후보가 대선 승리를 위해 내세우는 핵심 정책과 가치는 어떤 건지요? 반이재명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느냐, 이런 지적이 나와서 제가 여쭙습니다.

김행 > 사실 이제 보여드릴 시간이 없었죠. 그동안 당내에서 이제 오늘 후보 등록을 했을 정도니까 그래서 이제 사실은 그런데 그동안 이분이 그 경제와 관련돼서는 굉장히 해박하시더라고요. 서울대 상대 나오시고 또 이제 노사정 위원장과 노사에 대해서 굉장히 이해가 깊고요. 기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제로 이제 경기도지사를 두 번 역임하시면서 판교 테크노밸리라든가 LG 사단 같은 것을 진짜 그 이재명 대표보다 훨씬 20배, 30배 큰 그런 단지 조성까지 다 하셨었거든요. 그러니까 기업으로 나라를 살리겠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고요. 또 저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인사를 할 때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을 쓸 생각이 없다. 최고의 전문가를 쓰겠다. 그러니까 이분 일의 스타일이 이러시대요. 제가 그때 경기도지사 때 같이 함께 일했던 분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 일을 갖고 온 업적대로 평가한대요. 그러니까 그런 점에 있어서 좀 다른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운갑 >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대선의 핵심 화두는 뭐가 될 것으로 보는지요?

김행 > 위대한 대한민국 김문수가 한다. 그겁니다. 다시 제2의 대한민국의 전성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이제 정책 토론들이 있으니까 분야별로 나올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운갑 > 6?3 대선을 앞두고 정당사 유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오늘 대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유권자들의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행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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