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FINAL 첫 한 자리 득점+야투 성공률 12.5%, 부진에 빠졌던 타마요
손동환 2025. 5. 11. 16:30

칼 타마요(202cm, F)가 부진했다.
창원 LG는 지난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서울 SK에 45-73으로 졌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우승할 기회를 놓쳤다.
LG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들을 대폭 바꿨다. 조상현 LG 감독도 2024년 10월에 열렸던 컵대회 중 “8명의 선수가 달라졌다”고 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LG의 달라진 전력을 보고 싶었다.
LG는 지난 2024년 10월 8일에 열렸던 컵대회에서 달라진 전력을 선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타마요였다. 28분 52초 동안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보이지 않는 수비 기여도 또한 컸다.
타마요는 정규리그에서도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도, 타마요는 위력적이었다. 대릴 먼로(196cm, F)와도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다. 위기까지 견뎌낸 타마요는 팀원들과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마요는 2주 넘게 체력을 비축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하지만 1차전에서는 7점에 그쳤다. 그러나 2차전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LG를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3경기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SK 수비를 완벽하게 파훼했다. 무엇보다 LG를 3번 연속 이기게 했다.
타마요는 경기 초반 볼을 많이 잡지 못했다. LG 공격이 아셈 마레이(202cm, C)에게 쏠렸고, 양준석(181cm, G)이 2대2를 많이 했기 때문. 또, SK의 수비 강도가 높았기에, 타마요가 공격을 많이 하기 어려웠다.
타마요가 점수를 쌓지 못하면서, LG의 득점 속도도 느려졌다. 1쿼터 종료 4분 38초 전 5-15로 밀렸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밀리자, 조상현 LG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하지만 타마요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LG 벤치는 1쿼터 종료 4분 15초 전 타마요를 불러들였다. 허일영(195cm, F)과 장민국(199cm, F)을 프론트 코트진에 포함시켰다.
창원 LG는 지난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서울 SK에 45-73으로 졌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우승할 기회를 놓쳤다.
LG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들을 대폭 바꿨다. 조상현 LG 감독도 2024년 10월에 열렸던 컵대회 중 “8명의 선수가 달라졌다”고 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LG의 달라진 전력을 보고 싶었다.
LG는 지난 2024년 10월 8일에 열렸던 컵대회에서 달라진 전력을 선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타마요였다. 28분 52초 동안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보이지 않는 수비 기여도 또한 컸다.
타마요는 정규리그에서도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도, 타마요는 위력적이었다. 대릴 먼로(196cm, F)와도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다. 위기까지 견뎌낸 타마요는 팀원들과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마요는 2주 넘게 체력을 비축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하지만 1차전에서는 7점에 그쳤다. 그러나 2차전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LG를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3경기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SK 수비를 완벽하게 파훼했다. 무엇보다 LG를 3번 연속 이기게 했다.
타마요는 경기 초반 볼을 많이 잡지 못했다. LG 공격이 아셈 마레이(202cm, C)에게 쏠렸고, 양준석(181cm, G)이 2대2를 많이 했기 때문. 또, SK의 수비 강도가 높았기에, 타마요가 공격을 많이 하기 어려웠다.
타마요가 점수를 쌓지 못하면서, LG의 득점 속도도 느려졌다. 1쿼터 종료 4분 38초 전 5-15로 밀렸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밀리자, 조상현 LG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하지만 타마요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LG 벤치는 1쿼터 종료 4분 15초 전 타마요를 불러들였다. 허일영(195cm, F)과 장민국(199cm, F)을 프론트 코트진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LG가 더 흔들렸다. 타마요는 대릴 먼로(196cm, F)와 짝을 이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의 경기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1쿼터 한때 7-26까지 밀렸다. 챔피언 결정전 시작 후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
타마요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다시 나섰다. 타마요는 오세근(200cm, C)과 자밀 워니(199cm, C)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LG의 득점 또한 정체됐다. 2쿼터 시작 2분 5초 만에 10-28.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타마요는 2쿼터 시작 2분 44초 만에 3점 플레이를 당했다. 오세근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후, 오세근에게 득점과 추가 자유투까지 내준 것. 그러자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를 벤치로 불렀다. 타마요를 오랜 시간 쉬게 했다.
그렇지만 마레이가 2쿼터 종료 3분 39초 전 3번째 파울을 범했다. 타마요가 주도적으로 임해야 했다. 다행히 SK의 라인업이 그렇게 크지 않았고, 타마요는 백 다운으로 SK 림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SK 페인트 존에서 점수를 연달아 쌓았다.
그러나 LG는 SK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23-42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타마요는 오른발을 절뚝였다. LG의 불안 요소가 더 많아졌다.
타마요는 부상을 털어낸 듯했다. 전반전보다 더 투지 있게 움직였다. 또, 마레이와 함께 SK 페인트 존을 두드렸다.
하지만 타마요가 쉬운 득점 기회를 여러 번 놓쳤다. 자유투로 점수를 쌓아야 했다. 그렇지만 타마요의 자유투도 말을 듣지 않았다. LG 역시 20점 내외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타마요는 김선형(187cm, G)을 끝까지 쫓아갔다. 김선형의 3점을 컨테스트했다. 그러나 LG가 수비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세컨드 찬스를 내준 LG는 6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33-56. 쫓아갈 기회를 놓쳤다.
LG는 4쿼터 초반에도 힘을 내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결국 백기를 들었다. LG는 플레이오프 첫 패배를 당했다. 타마요는 챔피언 결정전 시작 후 처음으로 한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7점에 야투 성공률 12.5%(2점 : 0/5, 3점 : 1/3).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KBL
타마요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다시 나섰다. 타마요는 오세근(200cm, C)과 자밀 워니(199cm, C)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LG의 득점 또한 정체됐다. 2쿼터 시작 2분 5초 만에 10-28.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타마요는 2쿼터 시작 2분 44초 만에 3점 플레이를 당했다. 오세근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후, 오세근에게 득점과 추가 자유투까지 내준 것. 그러자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를 벤치로 불렀다. 타마요를 오랜 시간 쉬게 했다.
그렇지만 마레이가 2쿼터 종료 3분 39초 전 3번째 파울을 범했다. 타마요가 주도적으로 임해야 했다. 다행히 SK의 라인업이 그렇게 크지 않았고, 타마요는 백 다운으로 SK 림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SK 페인트 존에서 점수를 연달아 쌓았다.
그러나 LG는 SK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23-42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타마요는 오른발을 절뚝였다. LG의 불안 요소가 더 많아졌다.
타마요는 부상을 털어낸 듯했다. 전반전보다 더 투지 있게 움직였다. 또, 마레이와 함께 SK 페인트 존을 두드렸다.
하지만 타마요가 쉬운 득점 기회를 여러 번 놓쳤다. 자유투로 점수를 쌓아야 했다. 그렇지만 타마요의 자유투도 말을 듣지 않았다. LG 역시 20점 내외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타마요는 김선형(187cm, G)을 끝까지 쫓아갔다. 김선형의 3점을 컨테스트했다. 그러나 LG가 수비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세컨드 찬스를 내준 LG는 6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33-56. 쫓아갈 기회를 놓쳤다.
LG는 4쿼터 초반에도 힘을 내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결국 백기를 들었다. LG는 플레이오프 첫 패배를 당했다. 타마요는 챔피언 결정전 시작 후 처음으로 한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7점에 야투 성공률 12.5%(2점 : 0/5, 3점 : 1/3).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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