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국민의힘 후보 재교체에 "그토록 가볍게 처신"
김다현 2025. 5. 11. 16:28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대선 후보 교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을 겨냥해, 자신들이 짊어진 책임감의 무게를 생각했다면 그토록 가볍게 처신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정을 책임지겠다면서 국민 심판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태도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변혁의 변곡점을 만들어내는 선거라며 민감한 시기에 사법부와 행정부,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종합상황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11일) 단결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낸 것을 두고, 김문수 후보가 반헌정 세력의 후보라는 것을 윤 전 대통령이 확인해준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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