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 준우승…'중고 퍼터' 허버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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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3)이 우승 경쟁을 벌인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송영한은 11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이들 중 2번홀(파5)에서 송영한이 이글을 잡으며 앞섰고, 같은 홀에서 허버트는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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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3)이 우승 경쟁을 벌인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송영한은 11일 일본 지바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나흘 합계 15언더파를 작성한 송영한은 스기우라 유타(일본)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마지막 날 7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루카스 허버트(호주·20언더파)에게 돌아갔다.
지난주 한국에서 진행된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허버트는 당시 저녁 식사를 하며 들른 중고품 가게에서 오래된 중고 퍼터를 구입했고, 이를 들고 이번주 아시안투어 우승까지 차지했다.
3라운드 공동 1위였던 송영한, 루카스 허버트, 스기우라 유타는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쟁했다. 이들 중 2번홀(파5)에서 송영한이 이글을 잡으며 앞섰고, 같은 홀에서 허버트는 버디를 낚았다.
송영한은 6번홀(파5) 버디를 추가하는 등 전반 홀이 끝났을 때 송영한과 허버트는 공동 선두로 팽팽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허버트가 11번, 12번, 14번 홀 버디를 뽑아내며 추격자들을 따돌렸다.
스기우라는 17번홀(파3) 버디에 힘입어 단독 2위로 올라섰으나, 송영한이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하며 공동 2위를 만들었다. 허버트는 마지막 홀 이글로 우승을 자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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