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SNS에 "내가 밥 사는 게 당연?"…불쾌한 심경 암시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5. 5.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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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과거에도 SNS와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단단한 가치관과 생활 철학을 담은 발언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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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SNS 갈무리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놓인 신용카드가 포착돼 글의 의도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구체적인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누군가의 태도나 발언에 불쾌함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자신에게 향한 '기대감'이나 '당연한 역할'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유리는 과거에도 SNS와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단단한 가치관과 생활 철학을 담은 발언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좋은 차 가진 남자를 찾지 말고, 네가 좋은 차를 가져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게 싫다", "인맥이란 전화번호 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의 수" 등 꾸밈없는 소신 발언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의 익명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하며 비혼모로서의 삶을 선택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홀로 아들 젠을 양육하며 다양한 방송과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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