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17~18일 어린이 음악극 공연
곽상훈 기자 2025. 5. 11. 15:47
![[대전=뉴시스]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7~18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선보인다. 2025. 05. 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54730975ltog.jpg)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7~18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하며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국악기 친구들과 함께 대전의 역사 속 인물과 장소들을 여행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어린이 음악극이다. 소제호, 대전을 지켜오던 장승들, 한빛탑, 대전역 가락국수 등 대전의 아름다운 옛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꿈돌이는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잊혀진 것들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대전의 숨은 역사와 소중한 기억들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정종임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꿈돌이의 꿈'을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대전의 오랜 역사와 잊혀져 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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