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448’ 상승세 그대로…한화 이진영, ‘비거리 130m·시즌 4호’ 대형 홈런포 발사 [SD 고척 라이브]

고척|강산 기자 2025. 5.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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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진영. 스포츠동아 DB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28)의 방망이가 무척 뜨겁다.

이진영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6회초 3번째 타석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쳐냈다.

팀이 3-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진영은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의 3구째 시속 123㎞ 커브를 타격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쳐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보여줬다. 비거리는 130m.

이진영은 이날 전까지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448(29타수 13안타), 2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첫 2타석에선 침묵했지만, 3번째 타석서 홈런을 뿜어내며 전날(10일·4타수 2안타)에 이어 2연속경기 안타를 작성했다. 올 시즌 3할대 맹타를 휘두르며 자신의 모든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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