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중장년층’ 교육생 모집

김군찬 기자 2025. 5.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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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행되는 전문 직무교육 통해 취업할 기회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포스터.중구청 제공

서울 중구는 406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약국 사무원은 처방전 전산 입력, 손님 응대, 약품 재고 관리, 행정 업무, 매장 관리 등을 수행하며 약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직업이다. 자격증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취업이 가능하지만, 업무 내용이 다양하고 다소 전문적인 부분이 있어 직무교육이 필요한 분야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을지유니크팩토리와 중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약국 업무의 이해와 약국 사무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처방전 및 기타 증빙서류 발급 과정을 실습해 본다. 이력서 작성과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중구청 별관 1층의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란 온라인 접수신청 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며 구민을 우대해 선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약국사무원 양성과정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갖추고, 일상과 병행 가능한 일자리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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