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UCL 물거품 위기, 홀란 복귀했는데 '충격 무승부'→꼴찌와 0-0... 슈팅 26개 날리고도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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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가 생각지도 못한 충격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원정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선발로 출전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롯해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등 맨시티 선수단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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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원정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갈 길 바쁜 맨시티 입장으로선 승리를 놓쳐 타격이 컸다. 무엇보다 리그 최하위 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해 충격이 컸다.
이날 맨시티는 전체슈팅 26개를 날리고도 상대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유효슈팅은 5개였다. 반면 사우샘프턴은 전체슈팅 2개, 유효슈팅은 0개였다. 하지만 수비에만 집중해 강팀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했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최하위(20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됐고, 시즌 성적도 2승6무28패(승점 12)에 그칠 만큼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예상을 뒤집고 맨시티의 발목을 잡았다.
맨시티의 경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부상에서 돌아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는데,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홀란은 지난 3월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재활에 매달렸다. 이날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서 풀타임까지 소화했는데 무득점은 물론, 슈팅 1회, 유효슈팅 0개로 극도로 부진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홀란에게 낮은 평점 6.48을 주었다. 또 다른 통계매체 풋몹의 평점도 6.6에 불과했다. 선발로 출전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롯해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등 맨시티 선수단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문제는 맨시티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다.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19승8무9패(승점 65)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4위 뉴캐슬과 5위 첼시는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는데도 승점 63을 올렸다. 6위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와 똑같이 36경기를 치렀고 승점 63을 기록 중이다. 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61)도 UCL 진출이 가능한 팀이다. 맨시티보다 한 경기 덜 치렀다는 장점도 있다.

사우샘프턴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경기 내내 선방쇼를 펼치며 맨시티 공격진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램스데일은 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풋몹은 램스테일에게 최고 평점 8.3을 매겼다. 사우샘프턴 센터백 얀 베드나렉도 걷어내기 13회를 기록할 만큼 모처럼 탄탄한 수비를 펼쳤다. 후스코어드닷컴이 베드나렉에게 최고 평점 7.88을 부여하며 활약을 인정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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