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파편 택시 덮쳐 운전자 사망

조지현 기자 2025. 5. 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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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4시 9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충돌의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 일부가 파손되면서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기사가 숨졌습니다.

K5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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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11일) 새벽 4시 9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충돌의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 일부가 파손되면서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기사가 숨졌습니다.

K5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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