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동학 정신 계승해 정의로운 민주공화국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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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실천적으로 계승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우 의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오늘 우리에게 역사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원칙도, 그것을 실현해가는 사회개혁의 방향과 실천도 국민들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며 "상식과 신뢰의 회복을 위해 손잡고 국민주권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모두 동학농민군의 후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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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실천적으로 계승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후 페이스북에 "동학농민혁명은 저항을 넘어 백성이 꿈꾸는 더 나은 세상, 사회개혁을 위한 청사진을 스스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우 의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오늘 우리에게 역사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원칙도, 그것을 실현해가는 사회개혁의 방향과 실천도 국민들 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며 "상식과 신뢰의 회복을 위해 손잡고 국민주권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모두 동학농민군의 후예"라고 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실천적 계승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며 "동학농민혁명을 제대로 기념하기 위해 국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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