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오프닝 촬영, 성훈과 ‘웃참’ 여러 번 NG”

김원희 기자 2025. 5. 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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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디자이어 : 언리시’ 콘셉트 시네마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성훈은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 콘셉트 시네마 사전 상영 이벤트 후의 간담회에서 “오프닝이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 장면의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다. 시네마의 콘셉트를 잡아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도 “저 역시 성훈 형과 함께 출연했던 오프닝 장면이 가장 좋았다”며, “촬영하면서는 좀 힘들었다. ‘웃참’ 하느라”라고 웃었다.

그런면서 “NG가 몇 번 났다. 성훈이 형과 제가 번갈아 웃음이 터졌다. 그래서 더 웃음을 참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콘셉트 시네마는 지금까지 앨범의 주요 테마를 콘셉트 트레일러로 선보여온 엔하이픈이 지난해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부터 영화 감독과 협업해 스케일을 확장한 콘텐츠 시리즈다.

이날 자정 공개되는 ‘디자이어 : 언리시’는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로 해외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박민수 감독과 함께 해,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1970년대에 한 뱀파이어가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욕망을 털어놓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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