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냥이 무슨 말할까?”…AI가 반려견·반려묘 통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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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검색 엔진 업체 바이두가 동물의 소리를 인간의 언어로 변환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중국 국가지식재산청에 출원했다고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바이두는 작년 12월 동물의 소리를 인간 언어로 번역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바이두는 여러 가지 AI 기술이 동원되는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동물의 소리를 사람의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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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행동 패턴으로 감정 분석
향후 1년 간 심사과정 거쳐야

SCMP에 따르면 바이두는 작년 12월 동물의 소리를 인간 언어로 번역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이번주 중국 국가지식재산청에 의해 공개됐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최소 1년 이상의 심사과정을 거쳐 등록 여부가 확정된다.
바이두는 여러 가지 AI 기술이 동원되는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동물의 소리를 사람의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동물의 음성, 행동 패턴 및 생리적 신호를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물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게 된다. 머신러닝을 통해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딥러닝 신경망을 이용해 동물의 소리와 움직임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동물 언어 번역기는 음성과 얼굴 표정 등 두 가지를 주로 사용하지만 이는 단일 정보 출처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 시스템은 인간과 동물 간의 감정적 소통을 강화하고 더 정확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연구 단계로 제품 개발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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