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JLPGA 데뷔전 공동 8위로 '톱10 행진' [메이저 살롱파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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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전에서 최종 10위 이내 진입했다.
박현경은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계속된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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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자골프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뷔전에서 최종 10위 이내 진입했다.
박현경은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계속된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1~4라운드 합계 2언더파 286타의 성적을 낸 박현경은 전날보다 12계단 상승한 공동 8위로 뒷심을 발휘했다.
전반에 4번홀(파4)과 6번홀(파3) 버디를 골라낸 박현경은 후반 들어 10번홀(파4) 보기를 적었고, 막판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일군 박현경은 올해 참가한 국내 6개 대회에서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부터 덕신EPC 챔피언십,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그리고 이번 주 일본 메이저까지 4연속 톱10 행진을 이어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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