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으로 정치 하지마"…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졸속 판결 논란을 빚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공개됐다.
조국혁신당은 11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 9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알렸다.
조국혁신당은 헌법을 들며 조 대법원장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질서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1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 9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알렸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쿠데타에 가담한 법조 엘리트를 탄핵한다"며 조 대법원장과 오석준·서경환·권영준·엄상필·신숙희·노경필·박영재·이숙연·마용주 대법관 탄핵소추 의지를 드러냈다.
조국혁신당은 헌법을 들며 조 대법원장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질서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판으로 정치하지 마라"며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주인은 법조 엘리트가 아니라 국민"이라며 "국민이 정치의 주체이자 나라의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탄핵소추안은 헌법에 따라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기에 더불어민주당과 공조가 필수적이다. 다만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 이후 '사전 교감이 있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몰랐다"고 답변했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팬티 절친, 부엌서 내 남편과 그 짓거리… "문틈으로 다 봤지만" - 머니S
- "화장실·엘리베이터 무료 이용"… 황당한 '직원 복지' 내건 회사 - 머니S
- "50대 상사가 목 조르고 조몰락조몰락"… 20대 여직원 하소연 - 머니S
- '작곡비 사기 혐의' 유재환 "더 이상 못참아, 죽을 각오로 싸울 것" - 머니S
- '청순 미모에 반전 몸매'… 장원영, 밀착 홀터넥 드레스 완벽 소화 - 머니S
- SK텔레콤, 12일 '유심 재설정' 시작… "유심 교체와 동일 효과" - 머니S
- "글로벌 노마드" 농심, 해외법인 매출 비중 30% 돌파 - 동행미디어 시대
- [사설] 날개 단 K방산, 규제 확 풀어 '성장 부스터'로 키울 때 - 동행미디어 시대
- [체크!ETF] '코스닥 액티브' 상장 이틀째…'개업 효과' 잦아들어 - 동행미디어 시대
- 'ESS부터 로봇까지'…SK온, 사업 다각화로 시장 선점 속도낸다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