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시면 큰일! 살도 안 찌고 몸에도 좋다더니… 믿었던 ‘아메리카노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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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한 잔의 칼로리는 약 5~10kcal로 같은 커피의 종류인 카페모카가 250kcal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설령 생각한 것보다 살이 찌지 않아 안심하게 되는 결과를 얻더라도 당신의 몸에는 지나치게 많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1일 카페인의 최대 섭취량은 400mg으로, 이는 아메리카노 3~4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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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한 잔의 칼로리는 약 5~10kcal로 같은 커피의 종류인 카페모카가 250kcal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카노를 다이어트 음료의 최고봉으로 여기며 즐겨 마신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해서 만든다. 보통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게 되면 맨 위에 ‘크레마’라고 불리는 거품이 뜨게 되는데, 이 거품에 ‘카페스톨’이라는 기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카페스톨’은 과다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물질로 건강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져 과다 분비가 이뤄지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방해를 받게 된다. 이에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짜 배고픔’을 일으켜 디저트 등의 단 음식을 자주 찾게 되거나 과식 및 폭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아침밥을 먹지 않은 채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심각한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자극 성분들이 비어있는 위 점막을 공격해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위염, 위궤양 등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며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소화나 위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닝커피는 가급적 마시지 않는 편이 좋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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