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확정에 "오히려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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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김문수를 잘랐는데 결국 김문수가 다시 회복이 됐다. 그 두 권씨가 장난친 것 아니냐"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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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2025.04.27. myj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2124819jzov.jpg)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김문수를 잘랐는데 결국 김문수가 다시 회복이 됐다. 그 두 권씨가 장난친 것 아니냐"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목사는 "대통령 안 하려고 하는 한덕수를 강제로 나오라고 해서 결국 내각제로 하려고 (한 것 같다)"며 "두 권씨들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이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김문수 후보는 문재인 정부 때 주일 예배를 4년 동안 같이 드렸다"면서도 최근 5년간은 교류가 없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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