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부상 이탈' GSW, 미네소타에 연패…NBA PO 2R 1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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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스테픈 커리 이탈을 딛지 못하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연패를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4~2025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97-102로 패배했다.
미네소타는 골든스테이트에 42-20으로 2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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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뉴욕에 115-93으로 완승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왼쪽), 조나탕 쿠밍가. 2025. 5. 1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1246434egev.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스테픈 커리 이탈을 딛지 못하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연패를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4~2025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97-102로 패배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1승 2패)는 미네소타(2승 1패)에 시리즈 역전을 허용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1차전 2쿼터 초반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구단은 커리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아 일주일간 출전하지 못할 거라 발표했다.
따라서 오는 13일 안방에서 예정된 4차전 역시 커리 없이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골든스테이트에선 지미 버틀러가 33점을 쏘며 분투했지만 패배했다.
조나탕 쿠밍가도 자유투 5개, 2점 8개, 3점 3개로 30점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미네소타는 4쿼터 중간 경기를 뒤집은 다음 리드를 지켜 연승에 성공했다.
리바운드 44개로 골든스테이트(36개)를 높이에서 압도한 것도 주요했다.
주인공은 내외곽을 오가며 36점을 기록한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였다.
줄리어스 랜들은 24점 12도움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며 맹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지미 버틀러. 2025. 5. 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1246739ilho.jpg)
전반은 미네소타가 주도했다.
에드워즈와 랜들이 선봉에 서서 골든스테이트 림을 갈랐다.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를 필두로 벌어지는 격차를 차분히 좁혔다.
미네소타는 골든스테이트에 42-20으로 2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돌입한 골든스테이트가 고삐를 당겼다.
버디 힐스의 3점과 함께 3쿼터를 시작한 뒤 경기를 뒤집었다.
브랜딘 포지엠스키, 버틀러,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의 6연속 득점이 주요했다.
4쿼터는 미네소타는 69-73으로 뒤진 채 시작됐다.
골든스테이트는 굳히기를 노렸지만, 뒤집기에 나선 미네소타를 막지 못했다.
경기 종료 6분16초 전 애드워즈 3점슛이 림을 가르면서 미네소타가 84-82로 앞섰다.
여기에 제이든 맥다니얼스가 3점, 루디 고베어가 덩크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골든스테이트는 미네소타에 97-102로 패배하며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뉴욕=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 2025. 5. 1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1/newsis/20250511141246891mzxs.jpg)
같은 날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선 보스턴 셀틱스가 뉴욕 닉스를 115-93으로 격파했다.
보스턴(1승 2패)은 뉴욕(2승 1패)에서 마수걸이 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페이튼 프리차드(23점), 제이슨 테이텀(22점) 등이 보스턴의 22점 차 완승을 이끌었다.
뉴욕에선 가드 제일런 브런슨이 27점, 칼앤서니 타운스가 21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NBA 11일 전적
▲보스턴 115-93 뉴욕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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