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정체, 주민경 환생...'천국보다' 측 "김혜자 중심 인연 그려진다"

(MHN 김현숙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 관계가 서서히 드러난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1일, 풀꽃 반지를 나눠 낀 고낙준(손석구)과 솜이(한지민)의 모습부터 환생을 결심한 박종귀(주민경)를 배웅하는 이해숙(김혜자) 내외의 모습까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7회 방송에는 천국에서 다시 만난 80세 며느리 이해숙, 젊어진 시어머니 박종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5년 남짓 짧고 굵은 시집살이를 한 이해숙에게 시어머니는 여전히 어렵고 불편했다. 결국 이해숙과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은 이해숙과 고낙준의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이 냉전 모드에 돌입한 사이, 솜이는 매일같이 이승에 내려가 기억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어느 날, 솜이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노인을 다시 마주했다. 갑자기 이성을 잃고 노인의 목을 조르는 솜이의 현재 모습과 과거 장면이 교차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의문은 더욱 짙어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고낙준과 솜이의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솜이의 기억을 찾기 위해 천국과 이승을 함께 오가던 두 사람의 한층 더 가까워진 거리감이 느껴진다. 고낙준에게 직접 만든 풀꽃반지를 만들어 끼워주는 솜이의 눈빛과 미소에서 왠지 모를 설렘이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어머니의 손을 꼭 잡은 이해숙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시어머니가 "나 환생 신청했다"라며 또 한 번의 이별을 예고한 바,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이들 고부 관계도 달라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8회에서 솜이는 자신이 나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게 되고, 이승에서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깨어났던 그에게 뜻밖의 순간 슬픔의 감정이 밀려든다. 박종귀의 환생 소식에 이해숙과 고낙준의 마음도 복잡해진다.
제작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이해숙을 중심으로 이어진 선연과 악연, 수많은 인연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깊이 있게 그려진다. 또 어떤 인물들이 어떤 사연으로 얽혀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 8회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 피닉스,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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