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미일 관세 협상 7월 합의 목표로 삼아"

김세호 2025. 5.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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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일 관세 협상을 애초에 6월 매듭지을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7월 합의를 목표로 삼을 의향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시바 총리가 지난 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일 2차 관세 협상 이후 서둘러 합의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주위에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애초 이시바 총리는 오는 6월 15일에서 17일 캐나다에서 열릴 G7 정상회의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큰 틀의 합의를 보는 일정을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한 미국 내 반발 여론이 강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입장 변화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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