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준환, 파리올림픽 金 '최강자' 일본 나가세 꺾고 그랜드슬램 우승
심규현 기자 2025. 5. 11. 13:54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남자 유도 81kg급 이준환이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일본의 나가세 다카노리를 꺾고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환은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한판승으로 나가세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규시간에서 지도 2개를 뺏었던 이준환. 연장에 들어서자마자 공격적으로 나가세를 몰아 붙였다. 결국 그는 말아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이준환은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었다. 반면 나가세는 2021 도쿄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2연패에 성공한 이 체급 최강자다.
하지만 그는 유독 나가세에게 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상대 전적 2승1패를 기록했었고 이날 1승을 추가해,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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