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욕망’ 주제로 한 콘셉트 시네마, 미니 6집과 연결돼”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5.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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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1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엔하이픈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쉬(DESIRE : UNLEASH)’ 콘셉트 시네마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선우는 지난 콘셉트 시네마와 다른 점에 대해 “전에는 저희가 풋풋한 사랑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성숙함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그런 면들이 돋보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희승은 “이 영상의 메인 주제는 욕망이다. 콘셉트 시네마에 나오는 괴물이 그 욕망을 표현하는 것 아닌가 싶다”면서 “이번에 나올 앨범에서도 욕망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다. 그런 부분이 잘 연결돼 있으니까 욕망이라는 포인트를 주의깊게 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콘셉트 시네마는 엔하이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장르의 콘텐츠 시리즈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앨범의 주요 테마가 스토리를 시각화한 콘셉트 트레일러를 선보여 왔다. 이번 콘셉트 시네마는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를 모티브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쉬’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너에게 느끼는 욕망을 엔하이픈만의 감정으로 전달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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