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근린공원 산책로 노후시설물 정비 6월까지
임은수 기자 2025. 5. 11. 13:34
청주, 개신배수지-산남고 구간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내달까지 서원구 구룡근린공원 산책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을 위해 총 사업비 1억9000만원을 들여 개신배수지에서 산남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 3㎞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노후화로 파손된 기존 목계단을 정비하고, 비가 오면 미끄러워 위험했던 구간에 목계단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은 통행이 통제될 수 있으나,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화면서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6월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룡근린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힐링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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