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윤들, 尹 부부에 이렇게까지 끌려다니는 이유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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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려면 친윤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어 "쿠데타가 진압당했는데도 쿠데타 세력이 계속 자리 보전하면 그 쿠데타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한 것이다.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려면 친윤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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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려면 친윤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쿠데타 세력이 계속 자리 보전하면 그 쿠데타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한 겁니다’라는 글을 올려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를 겨냥해 “이번 당내 쿠데타 실패에 대해 친윤들은 대충 좋은 게 좋은 거라며 퉁치고 넘어가자고들 하는 것 같다. 늘 그게 성공해왔다”라고 운을 뗏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한 달 넘게 테마주 주가조작 같은 한덕수 띄우기로 우리 당 대선을 분탕질하고 이재명에 꽃길 깔아준 사람들의 배후는 누구인가”라며 “친윤들이 아직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렇게까지 끌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일갈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어 “쿠데타가 진압당했는데도 쿠데타 세력이 계속 자리 보전하면 그 쿠데타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한 것이다.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려면 친윤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끝으로 “그러지 않으면 어제 어렵게 싹튼 보수정치의 희망과 기운이 금방 사라질 거다. 그러면 보수정치에 미래는 없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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